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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재능이 있는지 몰랐어요”
연의목공방 개관… 인기 많아 추가 개소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9/21 [19:34]
▲     © 양천신문


연의목공방이 지난
15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갔다. 신정동 1280-1에 위치한 연의목공방은 약 202.82(62)의 지상 2층 규모로 체험교육장 2개실, 목공기계실, 야외작업공간으로 조성됐다.(사진)

 

원래 이곳은 도로과의 자재창고로 이용되던 곳이었으나 2017년 목동의 오목공원 내에 조성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나무마을목공방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신정·신월지역 주민들을 위해 목공방을 추가로 재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구는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전면 시행에 따른 아동과 청소년들의 목공예체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인근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또 목재를 이용한 좌탁, 수납함 등 일상생활용을 만드는 주말 및 평일 저녁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과 함께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담당자는 나무마을목공방 운영을 하며 주민들의 호응이 무척 좋았다. 앞으로 다양한 목공예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고려해 프로그램 운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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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1 [19:3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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