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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한 농가에 사회봉사자 투입
“코로나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못 해 인력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9/13 [22:37]
▲     © 양천신문


<
법무부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법무부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김포, 부천, 고양, 광명 등 시설 채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0명을 투입해서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시작했다.(사진)

 

해마다 센터는 지역사회 영세·고령·다문화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채용하지 못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사회봉사자 A씨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인력난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지역농협 추천이나 국민공모제 등 기관 자체 발굴을 통해 시급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선정경로를 통해 내실 있는 농촌지원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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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3 [22:3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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