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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기회 삼아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해야”
황희 의원 토론회 개최… 6자 경제공동체 강조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8/02 [21:47]
▲     © 양천신문


황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동북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전략 모색토론회를 지난 7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사진)

 

황희 의원이 주최하고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과 남북경제협력포럼, 동북아6자평화경제포럼, 한국 청소년사회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평화와 6자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한 동북아시아 평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이상철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갈림길-위기를 넘어 다시 대화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평화의 설계 그리고 제재 하의 합의 이행은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강원대 송영훈 교수, 정현숙 박사, 김영준 국방대 교수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인도, 대만 등 해외에서 온 청년들이 참석해 남북문제 및 동북아시아 평화협력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하고 신선한 시각을 공유했다는 평가다.

 

황희 의원은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도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동북아시아 문제해결의 당사자인 6개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6자 경제공동체가 동북아시아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다져나감과 동시에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 다자적 안보·협력 체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진정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대전환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전 원내대표와 전해철 정보위원장, 이용선·김홍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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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2 [21:4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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