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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집단동료상담 참가자 모집
동료들 고충담 공유하며 연대와 협력 모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7/27 [11:47]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가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장애인의 동료 지지와 자립 생활 촉진을 위한 정신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한다.

 

한국 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은 언론매체의 부정적인 기사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폐쇄적인 병원이나 정신요양시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란 게 센터의 설명이다. 또 자신의 정신장애(정신질환)을 숨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망이 끊어져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어 자신의 장애로 인한 고충을 경청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지지자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상호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정신장애인 당사자 상호 간의 대등한 관계 및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대화 및 소통을 통해 자기 주체성을 확립을 통한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해소하는 한편, 동료 간의 고충담 공유를 통해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부터 억압 받아 온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삶을 전환할 수 있는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신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은 오는 812일부터 14일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대방역 3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자는 정신장애인으로 양천구 거주자를 우선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7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070-4217-5711)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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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7 [11:4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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