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7월, 모두의 행운을 빌어요!: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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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3:10]

<지역 화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7월, 모두의 행운을 빌어요!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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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20:16]

▲ 계남근린공원 대왕 참나무 그늘로 피서 가요계남근린공원 대왕 참나무 숲길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양천구 신정동과 구로구 고척동 일대의 옛 지명인 부평군 계남면의 지명을 따서 명명된 계남 공원은 양천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이다. © 양천신문

▲ 열공하는 양천구 공무원들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양천구 공무원들이 지난 6월23일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제76회 ‘생각마당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양천신문

▲ QR코드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 도입양천구의 한 실내집단 체육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관리시스템(QR코드)으로 출입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2차 유행 조짐에 따라 긴급 대비책을 마련, 지난 11일 고위험 실내집단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관리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양천신문

▲ 장마철 대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합동 점검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6월24일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중앙제어실에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펼쳤다. 구는 이날 수문의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 양천신문

▲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지난 6월29일 새롭게 단장한 양천구보건소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이 부스는 투명 차단막을 통해 장갑이 설치된 팔 부분만 밖으로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글로브 월(Glove-wall) 형식으로 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 양천신문

▲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1일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새로 설치된 현판의 제막식을 가지고 있다. 양천구는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에 발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고자 17년 만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했다. © 양천신문

▲ 공공형 실내놀이터 ‘오색깔깔 키즈’개관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달 6월30일 신정7동 어린이교통공원 안에 개관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오색깔깔 키즈 개관식에 참석, 내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이곳은 △어린이의 신체발달을 돕는 놀이구조물 △보호자 쉼터 △수유실 △미니 카페 등이 조성됐다.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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