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20.09.25 [14:03]
전체기사 기사제보
칼럼/논단
칼럼
기고
양천문단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칼럼/논단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특별기고] 새 시대가 부여한 새로운 ‘청렴’의 의미
박영숙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6/29 [13:12]
▲ 박영숙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     ©양천신문

 

국민연금공단과 같은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청렴하라.”라고 말을 하면 으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 요새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뇌물을 주려고 하는 고객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슨 특혜를 줄 권한도 없으며, 상담하신 고객이 고마워서 주는 음료수 한잔도 절대 받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돼 있는데 우리들에게 청렴 교육은 필요치 않다고 말하는 직원이 많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9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보면 여전히 개선의 여지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5.9점을 득해 180개국 중 39위로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했으나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비추어볼 때 이는 결코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뇌물, 향응을 받고 일 처리를 하는 등의 부패행위가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없어졌다고 하나 국제 기준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청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 청렴은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이나, 부정청탁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 공공기관에서는 얼마나 상대방의 상황을 공감하며 배려 깊고 사사로운 감정 없이 공정하게 일 처리를 하는지,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가 누가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투명하게 잘 드러나 있는지, 그 기관에 부여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지 등의 요소를 충족해야 진정한 청렴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한다.

 

▲     © 양천신문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29 [13:12]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지역 화보> 고비를 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