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20.07.08 [18:39]
전체기사 기사제보
양천피플
양천구 사람들
구민의 소리
축사/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양천피플 > 양천구 사람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천구 공무원 정광준 씨 헌혈 100회 실천
코로나19로 혈액 부족한 때 ‘희생정신’ 더 빛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6/29 [13:06]
▲     © 양천신문


피를 뽑는 게 무섭지 않았냐고요? 두려움은 잠깐이에요.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인다고 생각하면 헌혈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보람과 행복감은 몇 배로 커지더라고요.”

 

양천구의 한 공무원이 100회 헌혈을 실천해 화제다. 신정2동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정광준 주무관이 그 주인공. 코로나19 발생 이후 헌혈자가 급격히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정 주무관의 100회 헌혈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지다는 평가다. 이번 100회 헌혈로 그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성인 남성의 1회 헌혈량이 400ml인 점을 감안하면 정 주무관은 500ml 생수 80병에 해당하는 양의 혈액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준 셈. 그동안 헌혈을 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도 많았다고.

 

정 주무관은 급성 백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환자에게 긴급 백혈구 수혈이 필요하다는 라디오 사연을 듣고 곧장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달려가 3일간 내원하며 장장 4시간이 넘는 수혈로 환자에게 백혈구를 기증했던 일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헌혈을 위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하는 것이 소박한 꿈이라고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00번의 헌혈 실천은 숭고한 희생정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요즘 정 주무관이 귀감이 돼 헌혈 참여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29 [13:06]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독자 20/07/03 [13:53] 수정 삭제  
  제목 이름 오타네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지역 화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7월, 모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