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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불법 주·정차 차량 시민신고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6/22 [18:28]

양천구가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 구는 민식이법 시행 및 초등학교 개학에 따라 통학로 교통안전의 중요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고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정문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다. 신고 운영 시간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인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신고방법은 신고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 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2장의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이 신고요건을 충족하면 현장 확인 없이 해당 차량에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된 시민신고제는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며 731일까지 신고 접수된 건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해 시정 요청의 계도기간을 거쳐 83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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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2 [18:2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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