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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목동 900-4번지 용도변경 반대”
나상희 의원 “주민 의견 서울시에 적극 건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6/01 [10:24]
▲     © 양천신문


나상희 양천구의회 의원
(미래통합당·신정6, 7)이 지난 520일 양천구의회 회의실에서 목동 900-4번지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간담회에는 나상희 의원을 비롯해 양천구의회 이재식 복지건설위원장, 이인락 의원과 한신청구아파트 주민 대표 및 양천구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나 의원에 따르면, 목동 900-4번지 토지는 2015년에 교육연구시설로 용도변경 됐으나 최근 서울시는 해당 지역을 교육연구시설에서 지식산업센터로의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지역이 양천자원회수시설과 인접해 향후 시설중장기개선사업 시행 시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서울시의 폐기물 정책 및 에너지 공급 정책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인접 지역 주거지에 일조·조망권 등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타목적 건물 신축 승인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는 게 나상희 의원의 설명이다.

 

나상희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해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여러 의원과 충분히 논의해 집행부와 서울시에 건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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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0:2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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