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20.06.05 [14:42]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관/단체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기관/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단한 삶 속에서 꽃 피우는 진정한 ‘행복’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5/18 [12:33]
▲     © 양천신문


가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표창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제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지난 8일 제48회 어버이날 표창 수여식 행사에서 효행자 부문 수상자인 최재웅 씨의 수상 소감이다.

 

양천구는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구민 및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 올해로 48회를 맞은 어버이날 기념 표창은 효행을 몸소 실천해 온 효행자(20세 이상 일반 및 청소년 부문)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운 장한어버이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한 어르신복지기여 단체 중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표창 수상자와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구청 공감기획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약 31(단체포함)이 수상했으며 올해도 4개 분야에서 27(단체포함)이 선정됐다.

 

효행자 부문에는 고령의 시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서도 자녀 양육을 소홀히 하지 않은 조향령 씨 외 16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에 동행한 시모가 다른 수상자에게 조 씨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화목한 고부관계를 보여주었다.

 

또 어르신 복지 기여단체 부문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천연비누와 수세미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어르신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인 돌다리마을공동체손끝봉사단 외 2개 단체가 선정돼 수상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민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돼있는 상황에서 훈훈한 가족애와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표창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어르신과 더불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18 [12:33]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지역 화보> “코로나19 위기로 복지와 자치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