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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차 큰 요즘 만성 피부질환 ‘건선’ 기승
성인아토피라 불려… 한번 걸리면 재발 우려 커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5/01 [20:06]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정보>

 

▲ 최중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원장     © 양천신문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온도 차가 큰 날씨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깨지기 쉬운 요즘이다. 특히 건조한 탓에 우리 몸의 피부가 수난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중 성인 아토피라고 불리는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이 가장 기승을 부리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사진)를 통해 건선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건선은 피부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 세포를 자극해 각질과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다. 한번 걸리면 재발할 우려가 높은 질환인 건선은 좁쌀 형태를 띠고 있는 작은 발진과 비듬같이 생긴 은백색의 두꺼운 각질이 동반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다양한 크기의 발진이 피부에 반복적으로 서로 뭉치거나 겹겹이 쌓여 퍼져나가는 피부병으로 성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으며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발바닥의 피부와 손톱, 발톱에 발생한다.

 

건선의 원인은 현재까지 확실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 혹은 약물이나 면역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돼 있다. 또한 과도하게 때를 밀거나, 피부를 꽉 조이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도 건선의 원인이 되거나 건선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게 되고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과 하얀색의 각질이 엎여있는 은백색 인설이 함께 나타난다면 건선을 의심해봐야 한다. 좁쌀 같은 발진이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가게 되고, 악화될 시 심한 가려움을 등반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관절염, 대사이상 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발진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피부가 시도 때도 없이 가렵다면 건선을 의심할 수 있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건선은 완치가 힘들지만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다. 건선의 치료 방법으로는 증상 및 정도에 따라 보습제 등을 바르는 국소 치료, 광선 치료, 약물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건선은 한번 생기면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엇보다 예방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피부 자극이나 피부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보습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등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목욕을 자주 하거나 낮은 습도, 과도한 실내 난방 등은 피해야 하며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 또한 건선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자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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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1 [20:0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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