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정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희룡, 대한노인회 지원법 발의
정부·지자체 지원근거 담겨
 
양천신문 운영자 기사입력  2011/02/01 [15:28]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양천갑)이 지난 19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노인단체인 대한노인회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주는 ‘대한노인회 지원법’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대한노인회의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거나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보건복지부장관은 필요할 경우 대한노인회의 활동 내용 등을 수정·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는 대한노인회의 시설 및 운영지원으로 금전 등을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에 대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 사무총장은 “그동안 대한노인회는 관련 규정의 미비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왔지만 법률안이 제정되면 정부 지원이 가능해져 노인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지난해 11월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하며 대한노인회 지원법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

이진욱 기자
ycnew@hanmail.net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1/02/01 [15:28]  최종편집: ⓒ 양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이기재 양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130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