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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 반드시 추진”
이용선, 민주당 후보들과 정상 착공 촉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4/06 [13:37]
▲     © 양천신문


이용선 후보
(더불어민주당·양천을)가 지난달 31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광역철도의 정상 착공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선우(강서갑), 서영석(부천시정), 정청래(마포을), 진성준(강서을), 한정애(강서병)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6인이 함께 했다. 모두 서부광역철도 통과 지역을 선거구로 둔 후보들이다.(사진)

 

이용선 후보를 비롯한 6인의 후보는 한강을 기준으로 김포·고양, 마포·은평과 부천·강서·양천을 잇는 도시광역철도의 건설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상습 교통 정체 해소라는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며 서부광역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은 서부권에 부족한 도시교통 인프라를 보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필수사업으로 반드시 착공돼야 한다며 국토교통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조속히 실천하고 역세권 개발계획 등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후보자들은 서울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강남 송파 등 동남권의 평균 출근 소요시간은 30분대, 서남권은 40분대로 나타났다서부광역철도는 바로 이런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화문, 시청, 강남역, 여의도, 홍대입구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촘촘한 서울시 지하철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매우 적절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용선 후보는 양천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에는 늘 교통문제가 있었다경전철이필요하고 광역철도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6인은 서부광역철도의 성공적 착공과 완수를 위해 당선된다면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모임을 결성해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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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6 [13:3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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