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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면 마스크 놓고 가고… “힘 모아 극복”
양천구 곳곳서 나눔과 배려의 손길 이어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4/06 [13:25]
▲     © 양천신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 소식이 양천구 곳곳에서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코로나 퇴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사용해주세요!” 최근 신원초등학교 5학년 소지혁 어린이가 또박또박 적은 손편지와 함께 저금통을 들고 신월3동 주민센터 문을 두드렸다. 소지혁 어린이가 2년간 모아 이날 기부한 10만여 원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양천구 구청장실에는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소포가 도착했다. 신정7동 갈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후, 이윤후 형제가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와 마스크 10장이 담겨 있었다.

 

신월6동의 위치한 카페 ‘TIN PAN ALLEY(틴 팬 앨리)’에서는 공적 마스크를 기부하는 손님에게 무료로 커피 한 잔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스크를 모으는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관내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

 

이 카페 한길수 대표는 시간 맞춰 긴 줄을 서야 마스크 두 장을 겨우 구하는 취약계층은 요즘 얼마나 고달프실까 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동 주민센터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고 적힌 손편지와 직접 만든 면마스크 45장을 놓고 갔다. 3동 관계자는 손수 빨아서 다림질까지 하는 등 정성이 대단했다며 목3동 관내 복지시설인 수선화의 집에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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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6 [13:2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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