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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활동 개발 보강 힘쓰자”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연계에 만전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2/19 [09:48]
▲     © 양천신문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나눔누리홀에서 청소년 봉사활동,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 봉사활동 관련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2024학년도부터는 개인 봉사활동 내용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봉사활동 내용만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육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중 청소년 봉사활동 부분에서 변화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사단법인 세상아이 김문정 대표가 강사로 나섰으며 교육강사단, 캠프 상담가, 청소년 문화센터 및 복지관 등 유관 기관 담당자, 타 구 교육담당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청소년 봉사활동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짚어보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실상, 청소년 봉사활동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준비할 사항 등 3가지 소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향후 교육 주체의 태도를 주제로 한 모둠별 발표시간에는 수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는 평가다. 참여자 모두 청소년 봉사활동의 변화를 이해하고 교육기관과 민간이 협치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한 점도 이번 교육의 성과로 꼽힌다.

 

황윤숙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회장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학교에선 앞으로 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려는 시도가 많아질 것 같다교육강사단은 프로그램 개발과 보강에 더욱 신경을 써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봉사학습 발전을 위해 심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진행할 예정이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적용되는 2024년까지 제도 변화에 부응하고 진정성 있는 청소년 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함께 더 숙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문의 (02-2643-1365)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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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9 [09: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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