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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 의원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 나서
교통사고 발생 현장서 “교차로 매우 위험”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2/08 [17:02]
▲     © 양천신문


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월1·3·5)이 지난달 30일 개학을 맞은 신월동 신원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지도 봉사를 시작했다.(사진)

 

이 곳은 얼마 전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 인근으로 골목길 차량통행이 많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이 교통지도가 필요한 곳이다.

 

심광식 의원은 신원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지도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심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 시청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서둘러야겠지만 당장 개학을 맞은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이 걱정돼 봉사에 나섰다아이들이 교차로에서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계속해서 봉사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직접 교통지도에 나서보니 골목길 교차로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매우 위험해 보였다통행하는 차량이 교차로를 인식하고 속도를 줄여 보행자를 살필 수 있도록 교차로 알리미 설치를 집행부에 건의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신월동 도로에서 주유소로 진입 중이던 굴착기가 인도를 지나가던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있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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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7:0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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