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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의원 6649번 개통 첫날 첫차 탑승
양천아파트 욕실 리모델링 사업현장 방문 의견 수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2/08 [16:58]
▲ 황희 의원이 지난 5일 양천아파트 욕실 리모델링 사업 예정 현장을 찾아 SH공사와 함께 사전 주민 의견 수렴과정에 참여했다.     © 양천신문


신도림역과 오목교역을 직통 연결하는
6649번 순환버스 노선이 지난 21일 운행을 시작했다. 신정동 및 목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이 노선 설치에 힘써온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은 개통 첫날 첫차에 탑승해 노선 신설 상황을 점검했다.

 

황 의원은 오목교역과 신도림역 사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기 위해 개통 첫날 첫차에 탑승했다지역민들의 숙원이었던 노선 신설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 6649번 순환버스 노선의 경우 신도림역에서 출발해 오목교역까지 가는 도중 영등포구 신길동을 경유해 오목교역 및 신정교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황희 의원은 노선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 서울시 시내버스 정기 노선조정 심의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1223일 신도림역에서 오목교역까지 직통으로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이 최종 가결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기존 정류장 외에 신정교 입구 정류장도 신설돼 신정교 인근 거주 주민들의 노선 이용 편의성도 향상됐다는 평가다.

 

▲ 황희 의원이 지난 1일 신도림역과 오목교역을 잇는 직통 순환 버스 개통 첫날 새벽 첫차에 탑승하고 있다.     © 양천신문


한편
, 황희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양천아파트의 위생 도기 교체 공사(욕실 리모델링 사업) 예정 현장을 방문하고 SH공사와 함께 사전 주민 의견 수렴과정에 참여했다.

 

SH공사에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양천아파트 전 세대인 2998세대의 욕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사업비 248800만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희 의원실 관계자는 당초 본 사업은 예산 확보가 어려워 답보상태에 있었으나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SH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황희 의원은 양천아파트는 1995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입주한 지 25년이 지나다 보니 주민 여러분이 생활하시기에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욕실 리모델링을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진행해 양천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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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6:5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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