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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천을 합동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주민들 서부광역철도ㆍ목동 경전철사업에 관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1/28 [10:07]
▲     © 양천신문

지난달 10일 더불어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시·구의원 합동의정보고회가 양천구 신정3동에 위치한 서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심광식 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신월2, 6, 신정3, 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1500여 명의 주민과 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이용선 위원장을 비롯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김희걸 서울시의회 의원, 양천구의회 윤인숙·정순희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시의원, 구의원들의 의정활동 업적을 소개하면서 양천을 지역에 천지개벽할 정도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양천을 지역에도 지하철이 생기는 시대가 됐다서부광역철도와 목동선 경전철과 관련 2020년 국토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철도사업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철도 공동체를 견인하는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양천을 지역의 현안사업과 관련해 국회대로 지하화 및 제물포터널 건설, 양천중앙도서관 2020년 개관, 신월6동 건강힐링문화관 건설, 시립 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등을 소개하며 양천을 지역이 교통·교육·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양천을 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걸 시의원과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및 윤인숙 구의원, 정순희 구의원 등이 나서서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추진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특히 서부광역철도와 목동선 경전철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양천중앙도서관, 건강힐링문화관, 시립 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등 교육·문화시설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주민들은 의정 보고를 통한 지역 발전상과 현안의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주민 의견도 듣고 소통하는 주민참여형 의정보고회가 되면 더욱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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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10:0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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