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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내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최기찬 의원 정책토론회 개최 열기 ‘후끈’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1/13 [11:45]
▲     © 양천신문


최기찬 서울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금천구 제2선거구)이 주관한 공교육 내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구랍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

 

이날 토론회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교사와 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및 전문가와 시민 등 120명이 토론장을 가득 메워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실은 1361개교와 122개의 대안교실로 10% 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39개교가 지정돼 있다.

 

 

최근 서울시가 소관 비인가 대안학교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정책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토론회 발제를 맡은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위탁교육기관의 필요성과 가치,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시 공교육의 현재를 짚고, 학생의 학습선택권을 보장하는 교육과정 개혁과 포용교육 측면에서 대안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영철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김성기 협성대 교수, 다애다문화학교 이희용 교장, 임상옥 한산중학교 부설 미래학교 교사, 류희복 서울시 체육회 회장이 참석했다.

 

토론의 주요 의견으로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학생 특성별로 나누어 지원하는 맞춤형 대안교육이 필요하고 대안교육 위탁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책 방안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위탁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이 제시됐다.

 

 

최기찬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공교육 내 대안교육에 대한 소중한 의견들이 서울시 교육청의 대안교육 활성화와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길 바라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늘 논의된 좋은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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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1:4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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