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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량칸막이 사용법 알아둬야
양천소방서 불 나면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1/30 [01:26]

양천소방서가 공동주택의 경량칸막이 관리와 사용법 인지에 대한 중요성을 주민들에 알리고 있다.

 

1992년 이후 지어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어 화재와 같은 유사 시 출입구로 나가기 어려운 경우 칸막이를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 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경량구조 칸막이는 9mm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벽을 두드리면 통통 소리가 나고 얇은 두께의 석고보드로 제작돼 망치나 발 등 물건을 사용해 가격하면 쉽게 부서져 탈출에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경량칸막이는 주민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의 통로라며 긴급 상황에서의 피난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관리와 사용법을 알아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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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30 [01:2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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