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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구 3분의 1은 1인가구… 급증
김혜련 의원 “특성 파악해 대책 마련해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1/04 [12:09]

▲     © 양천신문


지난달 17일 서울시 1인가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한 1인가구 정책세미나가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급속하게 증가해 2019년 현재 서울시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가족이 존중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인천대 송다영 교수의 사회로 사회변화와 1인가구 문제를 주제로 중앙대 신관영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서울연구원 변미리 센터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장혜경 박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윤소영 박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숭의여자대학교 김유경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지원 교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조성은 실장이 지정토론으로 나서 서울시 1인가구의 실태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혜련(사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은 “1인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현재 서울인구의 1/3은 1인가구일 정도로 1인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정책의 마련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인가구의 특성이 매우 복잡하고 이질적일 뿐만 아니라 유동적인 만큼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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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2:0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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