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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비산재도 주민 건강 위협 가능”
이재식 위원장 처리시스템 완벽 구축 주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0/18 [18:54]

▲     © 양천신문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 양천자원회수시설 시찰>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식)는 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오전 양천자원회수시설(양천소각장)을 현장 시찰했다.


복지건설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업무보고 시간에 양천자원회수시설 소관 부서인 청소행정과를 상대로 시설현황에 대한 질의도 이어갔다.

 

현장에서 복지건설위 위원들은 소각 후 나오는 비산재의 운반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양천소각장은 비산재를 포대에 담아 매립지로 이동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나오는 먼지나 유해물질 등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복지건설위 관계자는 “지난 9월 해외공무 국외출장 당시 쓰레기 처리 정책 및 운영 실태를 시찰하기 위해 방문했던 독일 마인츠 소각장의 경우 노후시설이긴 하나 비산재가 나오는 통로에서 호스를 통해 밀봉된 상태로 차량으로 이동시켜 바로 매립지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식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은 “작은 양의 비산재라도 주거공간에서 발생하면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향후 서울시에서 양천소각장 개보수 등 계획 수립 시 독일의 경우처럼 비산재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비산재 처리 시스템을 잘 갖출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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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8:5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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