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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지역 활기 불어넣어주길”
박기열 부의장 시민 접근성 향상 기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0/04 [16:13]

▲     © 양천신문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달 28일 노들섬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가수 양희은, 홍경민 등 유명 연예인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노들섬 개장을 환영하며 백년다리 등을 통해 접근성이 더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년다리는 한강대교 남단(노량진~노들섬)의 아치 구조와 기존 쌍둥이 다리 사이 공간(폭 10.5미터, 길이 500미터)을 활용해 건설될 예정으로 뉴욕의 브루클린 브리지와 같이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운영될 계획이다.


개장식 전 노들섬 구석구석을 둘러본 박기열 부의장은 “동작구가 한강과 인접하면서도 한강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타 자치구에 비해 부족했는데 노들섬과 백년다리를 중심으로 동작구 효사정공원, 용양봉저정, 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 등과 연계해 모든 시민들이 한강과 더 가까워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뉴욕 브루클린 지역이 브루클린 브리지 건설을 통해 발전했듯 백년다리와 노들섬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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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6:1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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