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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있게 한반도 평화통일 문 열어가자”
임경하 회장 연임… 통일의지 확산 노력 다짐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0/04 [15:53]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제19기 협의회 출범>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양천구협의회 출범식 기념촬영.     © 양천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이하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제19기 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뜨리움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대행기관장인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황희 국회의원, 김승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이용선 위원장(직무대행), 자유한국당 양천을 당원협의회 손영택 위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출범을 축하했다.


제19기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회장을 맡은 임경하 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국민의 단합과 국민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내 통일의지 확산에 선두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새로운 비전과 원칙, 활동목표를 가지고 끈기 있게 평화통일의 문을 여는데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경하 회장은 지난 2003년 7월부터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의 제11기, 12기, 13기, 16기, 17기, 18기 회장을 역임해 왔다.


이날 출범식과 정기회의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제19기 활동방향 보고, 위촉장 및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통일 사업 및 지역 리더를 위한 전문 아카데미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민주평통 산하 지역협의회 가운데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문화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국제 및 한반도 정세와 통일 정책 등을 주제로 한 아카데미 과정을 해마다 개설,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에서 펼쳐지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골든벨 대회에 양천구 관내 학교 학생들과 참여하며 해마다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등 미래 통일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의 초당적 자문기구인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통일기구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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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5:5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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