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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양천구 찾아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체험·정책 간담회 진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10/04 [15:48]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28일 신정산 무장애숲길에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오른쪽 첫 번 째)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도 함께 했다.     © 양천신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양천구를 찾아 중증장애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무장애숲길 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호·이하 양천IL센터)는 지난달 2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하는 ‘중증장애인과의 사회적 대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 청와대 수석을 역임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동참했다. 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정신장애동료지원공동체, 양천IL센터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정산 무장애숲길 활동지원 체험과 장애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계남근린공원 입구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신정산 자락에 설치된 무장애숲길을 찾아 휠체어에 의지한 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직접 장애인을 태운 휠체어를 끌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관련 당사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용선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장애계의 정치세력화와 내년 총선에서 장애계 출신 후보의 비례 대표 당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인영 원내대표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인영 원내대표는 공감의 뜻을 밝히고 장애운동 슬로건인 ‘우리 없이 우리에 대해 말하는 것은 무효다’를 인용하며 “탈 시설 정책의 핵심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신정로 양천IL센터에서 열린 장애 정책 간담회에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정치계의 장애인 비하발언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장애인권 가이드북 제작·배포 및 총선 후보자 장애 인권교육 의무화 등의 방안도 제기됐다.


또한 장애인당사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과 중증장애인의 탈 시설-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와 의견 경청의 시간도 진행됐다.


양천IL센터 관계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용선 지역위원장의 무장애숲길 활동지원 체험과 장애정책 간담회에서 이루어진 경청과 공감이 실천으로 이어져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권리 실현과 자립생활기반이 구축되는 세상으로 한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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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5: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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