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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발의 조례안 7건 처리 “의정활동 활발”
구정질문ㆍ5분 발언 등 구 정책 미흡사항 추궁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9/16 [12:01]

▲     © 양천신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는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달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제273회 임시회는 집행부의 부서별 업무보고 및 안건심사, 지역의정활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6일 열린 제2차 본회의는 유영주 의원의 구정질문으로 시작됐다. 유 의원은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하며 무더위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대책과 효율적인 무더위쉼터 운영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지난 7월에 활동이 종료된 공항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 후 상임위에서 올라 온 총 18건의 조례안 등 안건이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7건으로 △양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정옥 의원 등)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 조례안(나상희 의원)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기환 의원)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오진환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식 의원)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수옥 의원)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택진 의원) 등이 있다.


안건처리 후에는 오진환 의원과 정택진 의원의 5분 발언도 진행됐다. 오진환 의원은 신정3동 분동과 관련한 주민 민원사항에 대해 발언했고, 정택진 의원은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사고와 관련해 집행부의 안전대책 미흡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 중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7월30일 발생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공사장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고 경위 및 현재 상황, 향후 대책 등과 관련해 자세한 업무보고를 받고,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수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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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6 [12:0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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