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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복지 주제로 간담회 개최
김승희 의원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전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9/08 [23:07]

▲     © 양천신문


김승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양천아파트 주민대표자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복지와 사회안전망을 주제로 한 ‘양천맘 국회의원 김승희와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김승희 의원이 양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첫 번째 자리로 양천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을 포함해 약 30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현 사회 안전망이 지닌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탈북 주민 대상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와 △탈북 주민 간 소통 공간 부족 △북 취득 보건의료 면허 인정시험 확대 필요성 등 양천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정부의 정책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입법을 통해 개선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승희 의원은 지난달 19일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결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었다.


또 이 같은 탈북민의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법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봉천동 탈북모자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김승희 의원은 “양천구 북한이탈 주민들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계속 가장 가까이에서 들으며 다시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천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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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23:0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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