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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신월동 다가구주택서 난간 붕괴
가스배관 파손 ‘아찔’… 다행히 큰 피해 없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8/19 [21:16]

▲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신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주택 외벽에 설치된 난간이 붕괴돼 주택에 설치된 가스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곧 출동한 신정119안전센터에 의해 신속히 조치되어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양천신문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신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주택 외벽에 설치된 난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진환 양천구의회 부의장은 이날 오전 급히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 등을 살피며 구청 관계자들에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이날 난간 붕괴 사고로 주택 가스배관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신정119안전센터는 붕괴위험방지 지지대 설치와 가스배관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거주자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또한 양천구청 및 신월2동주민센터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피해 주민에게 임시 숙박시설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오진환 부의장은 “신월동에는 노후주택이 많아 사고위험이 늘 존재한다. 소규모 주택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 사고 없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사고발생 당일 오후 양천구청에선 해당 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노후화 및 부실공사로 인한 붕괴로 판단하고 붕괴위험이 남아있는 시설물에 대한 철거를 실시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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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21:1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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