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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함께 만들다보니 친구가 됐어요”
신정2동 1·3세대 통합 프로그램 ‘눈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8/11 [21:22]

▲     © 양천신문


양천구 신정2동은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저소득홀몸어르신이 함께 문화체험을 하며 교류하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도란도란’을 운영한다.


신정2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길 바라는 신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손 편지를 1대 1 결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꽃 배달’을, 7월29일에는 아이들과 어르신이 1대 1로 짝을 이루어 도자기컵을 만드는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사진)


도자기 공예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도자기에 직접 색을 칠하는 활동에 집중하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기까지 했다. 알록달록 예쁜 색을 추천해 주는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재밌게 활동했다”고 전했다.


‘도란도란’은 홀몸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앞서 진행된 △카네이션 전달(5월)과 △주물주물 도자기 공예(7월)를 포함해 아동과 어르신이 1대 1 결연을 맺어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누기(9월) △건강한 간식 함께 만들어요(11월) 등의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신정2동 주민센터(02-2084-5392)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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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21:2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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