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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3동 폭염 속 전 경로당 냉방 점검
하재호 동장 “어르신 불편 요소 육안 확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8/11 [21:04]

 
▲     © 양천신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주 신정3동 주민센터(동장 하재호)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지역 경로당 전 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음료수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신정3동 관계자는 지난 6일 “양천구 지역이 최고 35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경보지역으로 연이어 발령됨에 따라 지난 5일과 6일 하재호 신정3동 동장과 최윤례 명예동장 및 정광기 전 명예동장이 함께 무더위가 가장 극심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관내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도 확인하고 냉방기 작동여부도 확인한다는 차원에서 경로당을 찾은 방문단은 미리 준비한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생활 불편 사항도 청취했다. 양천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와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신정3동은 경로당 수도 총 26개소에 이르고 어르신 인구도 6200여명으로 구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하재호 동장과 전·현직 명예동장은 폭염발령 시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오전9시~오후 6시) 및 실내 온도 또한 적정온도(26~28도)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 협조를 당부했다.


신정3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현직 명예동장 등과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를 비롯해 그늘막 설치지역 등을 살펴보며 주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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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21: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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