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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소외 지역 위한 트램 계속 추진
황희 의원 “공약 사항 마무리 위해 주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4/15 [12:49]

▲     © 양천신문


황희(사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은 지난 11일 “지난 총선 공약사항이었던 트램(노면 전차)에 대한 용역은 마쳤으나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강북선과 목동선 건설 계획 확정을 위해 트램 추진은 보류한 상태”라고 밝혔다.


황희 의원은 이날 양천구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지역언론 기자 간담회에서 “목동선과 강북선이 생기면 트램이 할 일의 절반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트램 계획의 전면적인 유보는 아니라고 황 의원은 설명했다. 그는 “그 외의 소외 지역을 위해 목동선과 강북선 완공 이후의 트램 추진 계획도 세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 주민들에게 내세웠던 지역 공약 사업과 관련 황 의원은 “현재 공약 사항 마무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목동아파트 1~3단지 용적률 원상회복 △목2, 3, 4동 명품 주택단지 조성 △목동 신재생타운법 입법 추진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트램(노면 전차) 도입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황 의원은 공약 사항과 관련한 이행 사항을 살펴보면, 현재 목동역과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잇는 강북 횡단 지하 경전철 건설이 추진 중이며 목동선 경전철사업도 2022년 내에 착공될 계획이다. 목3동의 경우 도시재생의 앞선 단계인 희망지사업 예비후보지로 지정됐다.


황 의원은 “공약에 대한 여러 성과가 나오는 부분에 대해 안도하면서도 숙원사업 해결을 조속히 바라는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많은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주거 환경과 교통, 마을 복지 등 다각적인 분야에 있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 나가기 위해 더욱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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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2:4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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