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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와 서울의 봄 꽃길 명소
“봄꽃 다 지기 전에 서둘러요, 이때뿐이에요”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4/15 [12:37]
▲     © 양천신문  안양천 제방에 핀 벚꽃


서울시는 따스한 봄날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소개했다. 양천구에서는 서서울호수공원, 안양천변, 신트리공원 3곳이 포함됐다. 장소의 성격에 따라 6가지 테마로 간추려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스마트서울맵 사이트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 속 봄 향기 가득한 길


△서서울호수공원 : 호수 주변 산책로를 따라 핀 왕벚나무 꽃이 인상적이다. 이곳은 정수장 부지를 공원으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공원 인근 김포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호수 위를 지나갈 때면 소리분수가 자동으로 가동돼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넓은 잔디광장에서 가족단위 피크닉을 즐기기에 알맞다.

△안양천 제방 산책로 : 양천구의 숨은 벚꽃 명소. 사람들의 북적거림 없이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로도 꼽힌다. 벚꽃 터널 사이를 걷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다.

△양천구 신트리공원 : 다양한 야생초화류와 허브류를 감상하며 자연학습까지 겸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     ©양천신문  경춘선 숲길. 서울시 제공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 꽃길


△서울대공원 : 순환도로의 왕벚나무가 인상적이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피어 벚꽃구경을 못한 봄 나들이객에게 적격이다. 동물원과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까지 연계한 봄나들이 코스도 좋다.

△안산 : 서대문구청 뒤로 오르는 안산은 멋진 벚꽃순환길이다. 산자락에 온통 하얗게 피어나는 화려함이 어디에도 뒤지지 않아서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이용하기 좋다.

△경춘선 숲길 :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방치되었던 폐선철로를 멋진 공원으로 재조성했다. 기차여행시 창밖으로 보이던 들풀과 야생초들을 심어 마을 공동의 뜰로 조성하였고 폐기차 및 건널목 신호등을 오브제로 배치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특히 폐선철로를 따라 왕벚나무가 식재된 경춘선 2구간은 호젓하게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③ 드라이브하기 좋은 봄 꽃길


△인왕산 :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순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직공원에서 황학정을 거쳐 북악스카이웨이 초입에 이르는 인왕산길은 서울 도심에서 꽃을 즐기며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길이다.

△광진구 워커힐길 :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2차로 도로를 따라 핀 오래된 왕벚나무의 벚꽃이 화려하다.

△금천구 벚꽃로 : 벚꽃로는 십리에 걸쳐 피어난 벚꽃을 드라이브하면서 볼 수 있다.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 꽃길


△한강 : 서울의 젖줄이기도 하지만 봄이 오는 통로이다. 잘 조성된 자전거길과 산책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지만 곳곳에 피어나는 유채나 뚝섬과 여의도센터에 새롭게 심어진 야생화를 보는 재미도 크다.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를 연결하는 중랑천 : 각 자치구별로 모두 손에 꼽는 봄꽃길이다. 제방 위로는 벚꽃이 만개하고 아래 산책로에는 유채, 장미, 창포 등 다양한 꽃이 화려하게 피어날 예정이다.

 

⑤ 색다른 꽃 감상처

△서울창포원 : 15,000㎡ 규모의 붓꽃원에서 130종의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다.

△청계천로, 성북구 월계로, 동작구 상도로, 송파구 로데오거리 : 흰색의 쌀밥을 닮은 푸짐한 이팝나무꽃을 만나볼 수 있다.

 

⑥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

△중랑천 서울 장미축제 : 5월24일부터 26일까지 중랑구 중랑천변에서 3일간 개최된다. 장미퍼레이드 및 다양한 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중랑구청 홈페이지 참조)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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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2:3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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