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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 취약계층 위한 노동회의소 설립돼야
서울시의회 노동포럼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4/15 [11:55]

▲     © 양천신문


지난 9일 서울시 의원회관 7층 제3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하나인 노동포럼 주최로 노동존중 사회와 노동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좌장인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 서울시의회 노동포럼 회원들, 서울시 노동정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수진 최고위원은 ‘노동존중 사회와 노동정책’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수진 최고위원은 “일하는 사람은 가난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야한다”며 “이를 위해 비정규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이상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90% 미조직·취약계층 이해대변기구인 노동회의소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이광호(사진) 의원은 “노동회의소는 법정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에 상응하는 법정노동단체로 비정규직, 1인 자영업자, 청년, 여성 등 일정기간 고용보험가입 경력이 있는 모든 노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100% 노동자의 이해대변기구”라고 부연했다.


노동계 출신 비례대표로 노동회의소 도입을 주장해 온 이 의원은 미조직 취약계층의 이해를 대변하고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노동계 발전을 위해 노동 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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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1:5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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