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19.06.26 [03:02]
전체기사 기사제보
기관/단체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기관/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남북통일만이 한반도평화의 궁극적 해법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3/18 [17:18]

▲     © 양천신문


임경하 회장 “지역사회 통일기반 형성 힘쓰자”

김수영 청장 “한반도 비핵화 위해 지혜 모으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울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의 2019년 1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11일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열렸다. (사진) 임경하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빈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했다. 


임경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북미회담 결렬에 따른 많은 억측이 제기되는 한편, 정부 정책 및 제반 문제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통일에 대한 지역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남북통일만이 한반도 문제의 궁극적 해법이라는 공감대를 만드는데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는 지역사회 통일기반 형성의 허브 역할을 끊임없이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북미 간 수많은 협상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북미 간 종전 선언과 한반도 비핵화가 원만히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구민이 지혜를 모아 힘을 보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상반기 주요 사업의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련 사항들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3기 민주평화통일아카데미 △자문위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인문학기행 △자문위원 및 시민단체회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 △시민단체와 탈북여성이 함께하는 통일좌담회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통일골든벨 서울지역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민주평통은 올해부터 자문회의 구성을 국민참여공모 방식으로 추진해 청년과 여성들의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천기관별 ‘자문위원후보 심사위원회’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 의견 수렴과 통일문제 여론조사 및 평화통일원탁회의, 평화통일 포럼,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 평화통일 공감대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 자문회의(19기)는 오는 9월 구성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선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경제 증진방안’을 주제로 한 영상 시청과 토론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지자체 차원의 남북경협 모색으로 평화경제 창출 △평화도시 교류 활성화 △지자체 차원의 평화관광자원 발굴과 ‘DMZ 통일을 여는 길’ 체험관광 및 금강산관광 재개 시 적극 참여 등을 민주평통의 역할로 꼽고 지역 통일운동 확산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자문위원간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될 예정이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18 [17:18]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선도 캠페인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