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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공터서 담뱃불 발화 행인이 발견
인근 담벼락에 걸린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3/18 [17:05]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지난 7일 오후 6시경 신월동 칠성연립공터에서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할 뻔 했으나 인근 담벼락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덕분에 이를 막았다고 전했다. 화재는 연립주택 주변 공터에 적재된 폐가전, 종이박스에 피우다 버린 담뱃불에 의해 착화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도 당시 길을 지나던 행인이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담벼락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3개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안전조치가 이루어져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노민영 예방담당은 “보이는 소화기가 없었다면 그대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라며 “내 주변 보이는 소화기를 미리 확인해두고 실제 불이 났을 때 적극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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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7:0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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