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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어린이대공원에 새 활력 불어 넣자
오현정 의원 문화·산업 테마파크 육성 제안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3/11 [11:31]

▲     © 양천신문


오현정(사진)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하고 주변과의 연계가 미흡하다”며 “어린이 인구감소, 미세먼지와 폭염으로 인한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입장객이 감소해 서울의 대표공원이라는 명성은 옛말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어린이 문화·산업 테마파크를 다시 제안하며 이를 위한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문화(Culture).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와 관련된 사업주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어린이 문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둘째는 치유(Healing)로 특색 있는 테마정원 및 생태숲을 조성하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공간 재조성과 경관 몰입형 동물원으로 전시방식을 전환하자고 했다. 셋째는 사물인터넷(IOT). IOT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시민과의 양방향 정보교류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공원 경영에 활용하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때라고 주장했다.


넷째는 도서관(Library)으로 공원 내 다양도로 활용 가능한 ‘명품 도서관’과 뉴욕, 독일과 같은 최고수준의 ‘미니어쳐 박물관’을 만들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는 기부(Donation)로 어린이대공원 인접 대학, 공공시설, 단체, 기업들과 기부, 봉사활동,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플랫폼으로 어린이대공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현정 의원은 “미국 뉴욕의 브라이언트 공원은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어린이대공원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문화와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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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1:3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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