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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서 119명 투신 시도 2명 사망
박기열 의원 “촘촘한 자살방지시스템 절실”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3/11 [10:52]
▲     © 양천신문  마포대교에 설치된 자살방지 난간.


박기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달 26일 한강교량 22개의 관리 주체인 안전총괄실 소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마포대교의 자살방지난간이 위치별로 미흡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책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에서 마포대교의 자살 시도율이 한강 상 다른 교량에 비해 배 이상 높아 서울시가 2016년 자살방지난간을 전 구간에 추가적으로 설치해 이후 자살시도가 약 23% 감소했지만 2018년 9월까지 119명이 투신을 시도, 2명이 사망했다며 더 세심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포대교 북단(강변북로 상부구간)과 자살방지난간이 급격하게 꺾이거나 끝나는 부분들의 자살시도 방지 기능이 완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보다 촘촘한 방지시스템을 갖추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세밀한 현장조사를 하고 강변북로 구간 유수지 상부구간과 현장 여건상 마감이 어려웠던 부분을 찾아내 금년 중에 자살방지난간 추가설치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2005년 12월에 준공한 마포대교는 마포와 여의도를 잇는 길이 1390m의 왕복 10차선 교량으로 자살시도율 1위 장소라는 오명을 입어 유수지 상부 전 구간 기존난간 위에 높이 약 1m 높이로 회전 핸들형 자살방지난간을 설치한 바 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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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0:5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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