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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 역할 ‘톡톡’
복지관 찾아 무료 진료 취약계층 지원 전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2/11 [15:28]
▲     © 양천신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서남병원의 무료 진료 현장.


서울 서남권 지역 거점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서남병원(병원장 송관영)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남병원은 최근 겨울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강서구 등촌동과 가양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지난달 25일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58명, 지난달 29일에는 기쁜우리복지관(장애인기관)에서 총 48명에게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두 차례에 걸친 무료 진료에서는 서남병원의 김정석 정형외과 과장 및 윤영신 신경과 과장, 이정은 재활의학과 과장, 한건희 가정의학과 과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임상 병리사, 간호사 등 서남병원 전문 인력이 대거 참여했다.


기본 건강상태 문진 이후 혈액검사(간기능, 신장기능, B형간염, 총 콜레스테롤, 혈당 등) 및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요잠혈), 혈압, 혈당 측정이 시행됐으며 전문 의료진의 일대일 맞춤 건강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의뢰 및 원내 진료 안내를 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건강위기의 주민에게 원내 의료복지자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관영 서남병원 병원장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꾸준히 진행해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병원으로서 건강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강서지역을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환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는 방화지역과 가양·등촌 지역 노선으로 나눠 일 5회씩 운행한다. 문의(1566-6688)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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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5:2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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