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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홍대선 건설 신속한 추진 촉구
김기덕 의원 성산역 신설·청라 연장 주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2/11 [15:12]

▲     © 양천신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중 하나인 원종~홍대선 건설의 신속한 추진과 성산역 신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 김기덕(사진)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달 30일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도시교통실로부터 원종~홍대선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재 원종~홍대선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에 있고 전용차량기지 또는 신정차량기지와의 통합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간 거리가 멀게 계획된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성산역을 새롭게 건설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천시 요청으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안도 함께 검토 중에 있다.


김기덕 의원은 “원종~홍대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지금까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지 못함으로써 마포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은 근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종~홍대선 개통은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승용차 교통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점에서 서울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인천시는 원종~홍대선을 인천 청라까지 연장하고 지하철 2호선과 직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이 사업과 연계할 경우 원종~홍대선의 사업 지연은 자명하다”며 “원종~홍대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돼 있는 만큼 현재 노선을 우선 착공한 이후에 단계적으로 인천 청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 원종~홍대선 노선 중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성산동, 연남동 및 망원동 등 인구밀집 지역에 성산역을 반드시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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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5:1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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