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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 체계적 실질적 지원 시급”
채유미 의원 실태 파악·대책 마련 촉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2/11 [15:10]

▲     © 양천신문


채유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은 지난달 28일 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밖 경계선 지능 청소년 실태 및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사진) 토론회에는 채유미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송재혁 의원, 강동길 의원 등 4명의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사각지대 안의 사각지대, 학교 밖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생각하다’와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경계선지능 청소년 실태’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흔히 느린 학습자라고 불리는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은 현재 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재로 적절한 지원과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은 정부나 기관 차원에서 조사 및 관리가 되고 있지 않으며 데이터 또한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관리가 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 “경계선 지능 학생이란 말이 다소 생소하지만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에게는 학교부적응 학생들, 골칫거리가 되는 아이들로 이미 그 존재는 알고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도 학습부진아에 대한 지원 대책은 늘 마련하고 지원하고 있지만, 경계선 지능 학생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이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마련돼지지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계선 지능 아이들을 위한 맞춤교육이 정부와 교육청 차원에서 이루어지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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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5:1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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