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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난방용품 안전사용법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노민영 양천소방서 소방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1/14 [13:45]

▲     © 양천신문


최근 한파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 예고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은 평년(0.1~1.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엘리뇨 현상의 지속으로 강수량은 평년(67.7~97.3mm)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 화재 현황(서울 기준)을 살펴보면 겨울철 기간이 계절별 화재발생 점유율 1위(32.2%)이며 화재는 연평균 2066건, 인명피해 113명(사망 19, 부상 91)으로 매우 높았고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으며(40.2%), 원인 또한 개개인의 부주의가 63.5%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기간 동안 난방기구, 화기 취급의 증가로 화재발생의 위험이 상존하며 실내생활 시간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겨울 용품인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 사용이 증가된다.


지난해 11월9일 18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도 전기난로 사용으로 인한 부주의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겨울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되고 있다. 안전하게 겨울용품을 사용하기 위한 주의사항 숙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전기히터 제품의 경우는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 △기기자체 안전장치 정상 작동여부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 주의 사항이다. 전기장판 주의 사항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 플러그 꼭 뽑기 △온도조절기에 충격 주지 않기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등이다. 화목보일러의 주의 사항으로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기 △보일러·난로 주변에 가연물을 두지 말기 △연통 주변 벽과 천장 사이 일정한 거리 두기 등이 있다.


해마다 주의를 요하는 겨울철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불조심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올겨울은 자칫 소홀하기 쉽지만 중요한 3대 겨울 용품 안전사용법을 숙지해 추운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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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13:4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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