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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3동 장학회 학생 30명에 장학금 전달
여정숙 회장 “학창 시절 좋은 추억으로 남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1/07 [13:37]

▲     © 양천신문


올해 설립 3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모범

최혜숙 사무국장 “금년 행사는 색다르게 추진”

 

신정3동 장학회(회장 여정숙)가 구랍 21일 신정3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2018년도 제29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여정숙 신정3동 장학회 회장 및 장학회 회원과 지역 사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백암고등학교 이동규 학생 등 고등학생 31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과 오진환 부의장, 이종석 신오마을금고 이사장, 정광기 신정신협이사장, 이보란 신목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여정숙 회장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학창 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새해 이뤄질 30회 장학금 전달식은 더욱 뜻 있고 보람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선 윤정용 새서울보습학원 원장이 신남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1인에게 종합반 1년 무료 수강증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 원장은 수년 째 지역 모범 학생을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해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정3동 장학회는 이날 정창영 신정3동 동장에게 주민협의체 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천구의회 전 의원인 최혜숙 신정3동 장학회 사무국장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에 마침 신정3동 장학회 설립 30주년을 맞는다”며 “여정숙 장학회 회장과 임원진의 의견을 반영해 30주년 전달식 행사는 색다르게 진행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정3동 장학회는 지난 1989년 12월에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설립했다. 주민 화합과 봉사를 목표로 삼고 지난 30여 년 간 맥을 이어오며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효행이 지극한 모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990년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총 75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김병중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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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3:3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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