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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교회 창립 50주년 맞아 성금 천만원 기탁
지방청년 위한 학사관 운영 등 지역 섬김 ‘귀감’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1/07 [13:08]

▲     © 양천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등촌교회(담임목사 문재섭)는 구랍 27일 양천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성금 10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했다.(사진) 1968년에 창립한 등촌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를 섬기며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는 봉사를 꾸준히 펼쳐왔다. 경로당 어르신 지원을 비롯해 매년 여름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삼계탕 식사를 제공했다.


또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개안 수술비 지원과 다양한 기부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에 입학한 청년들을 위해 남학생 14명, 여학생 18명이 주거할 수 있는 학사관을 운영하며 지방 청년들의 학업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등촌교회 관계자는 “학사관에 거주하며 어렵게 학업을 마친 청년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에 전력하고 있다”고 했다. 성도들로부터 성금 1000만원을 모금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한 등촌교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기탁과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김수영 양천구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도적으로 앞장서온 등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인제 목사와 김광수 장로, 최기대 장로 등이 함께 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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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3:0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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