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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의료원 배꽃 활용 새 엠블럼 공개
내달 발산역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 앞두고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9/01/07 [12:59]
▲     © 양천신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일 2019년 신년 교례회 및 뉴 HI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 참석 내·외빈과 교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 병원 이미지 통합)를 선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교례회에서 ‘뉴 HI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달 이대서울병원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새로운 엠블럼과 워드마크,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엠블럼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정통성과 창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이화의 상징인 배꽃을 바탕으로 표현됐으며 배꽃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영문 약칭인 EUMC가 쉽게 인식될 수 있는 간결한 구조로 표현됐다.


배꽃에 EUMC가 결합된 시각적 의미는 이화의 정신, 이화의 뿌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원으로 도약함을 나타내고 EUMC를 중심에 두고 빛처럼 퍼져나가는 그래픽 모티브를 결합해 환자와 세상을 비추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워드마크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영문 약칭인 EUMC를 유연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풀어냈으며 M을 바이오리듬, 유전자 구조를 상징할 수 있는 띠로 표현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 리듬을 만드는 병원 기능을 상징화했다.


함께 발표된 슬로건 ‘건강한 변화의 시작’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환자와 직원, 더 나아가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이화의료원의 소명과 미래상을 담았으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으로서 구성원의 역할과 의지를 반영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새로운 성장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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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2:5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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