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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6250억원 예산 심사 돌입
예결특위·공항소음피해 대책특위 구성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5:12]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6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 시정연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공항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처리가 진행됐다.


2019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공기환, 박종호, 윤인숙, 이수옥, 이재식, 임정옥, 정순희, 정택진, 조진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2019년도 예산안은 총 6250억 원 규모이며 오는 14일부터 예결위에서 심사하게 된다.


양천구의회 공항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종호, 심광식, 오진환, 임준희, 윤인숙, 정택진, 조진호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공항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 한 조진호 의원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공항소음피해대책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상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제출은 물론, 의원들의 질문에 성실히 임해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구 본청과 3개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과 복지관 및 어린이집 등을 다니며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게 된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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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5:1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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