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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배범준씨 추천서 뉴욕·워싱턴 등에 전달
지적장애2급 첼리스트로 국내외 활동 지원 위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5:10]

▲     © 양천신문


양천구 신월2동에 거주하는 배범준씨(21)는 지적장애2급 첼리스트다.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배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폴포츠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 UN뉴욕 세계장애인의 날에는 UN초청으로 첼로 독주를 했으며 2017년 세계장애인의 날은 UN뉴욕에서 지적장애인 최초로 인권 연설을 한 바 있다.


양천구는 지난달 26일 배범준씨에게 미국 주요도시 연주를 위해 뉴욕, 워싱턴, 보스턴 시장에게 보내는 추천서를 전달했다.(사진) 배씨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미국 4개 도시에서 인권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지적장애인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을 알리는 동시에 소중한 인권을 가지며 평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는 6일에는 하버드대학 총장과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작가 마이크샌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올해 서울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수능을 치른 배군에게 김수영 양천구 구청장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서울대가 새겨진 펜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김수영 양천구 구청장은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녀를 훌륭히 키워 자신의 꿈을 넘어 인권과 평화를 연주하는 첼리스트로 키워낸 어머니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며 “이번 공연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응원해 주었으면 하는 의미로 추천서를 전달했다. 양천구와 공연 및 장애인 인권분야에서 배범준 군과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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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5:1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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