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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단말기 잦은 고장 대책 시급
추승후 시의원 “무작정 대수 늘리면 안 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5:07]

▲     © 양천신문


추승후(사진)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은 제28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단말기 고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후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 받은 ‘따릉이 단말기 수리현황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단말기 고장현황은 총 1만6161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도 2606건, 2017년 3174건, 2018년 11월 기준 1만381건이다. 올해 현재 운영 중인 따릉이는 2만대로 이중 절반이 넘어가는 1만381대에서 단말기 고장이 발생했다.


단말기 수리는 크게 납품업체 수리와 자체수리로 나뉜다. 납품업체수리는 액정과 전자보드를 주로 수리하며 자체수리는 비교적 간단한 잠금장치, 리셋핀, 홈버튼 수리 등이 있다. 최근 3년간 총 1만6161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자체수리가 불가해 납품업체에 맡기는 액정 및 전자보드고장은 9603건으로 전체 단말기 고장의 59%를 차지한다. 액정 한 대의 가격은 16만원이고 전자보드의 가격은 25만원이다. 단말기 특성상 동시에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액정 및 전자보드를 함께 교체하는 비용은 41만원으로 대당 45만원 꼴인 따릉이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다.


서울시설공단은 납품업체 수리 예산으로 올해 제조업체 단가계약을 체결해 3000대 기준 5억5300만원 투입 했으며 내년도에는 1300대 기준 2억 원의 예산투입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단말기 수리 및 교체 비용이 발생하고 단말기 수리기간도 수일이 소요되는 만큼 따릉이 공급 부족과 각 지역별로 따릉이 수급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지난달 25일 기준 따릉이 보유대수는 2만대이며 각종 고장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정비대상인 따릉이는 5275대로 전체의 32%가 고장으로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 정비대상 중에 단말기 고장은 1899건으로 가장 많다.


추승우 의원은 “올해 따릉이 2만대를 운영하면서 1만381건의 단말기 고장이 일어났다. 또 11월 말 기준 단말기 고장을 포함한 각종 사유로 사용이 불가한 따릉이는 32%”라며 “이런 상황에서 따릉이를 4만대까지 늘린다는 서울시의 정책은 질 보다 양을 따라가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말기 고장을 포함한 잦은 고장의 원인들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찾는 것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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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5:0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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