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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도 CCTV·전봇대가 점령… 불편 커”
신정7동 주민들 구청장에 보행 환경 개선 촉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4:57]

▲     © 양천신문


양천구 현장구청장실이 지난달 27일 갈산도서관에서 열렸다. (사진)주민 50여명이 지하1층 한울관을 꽉 채웠으며 신정7동 관련 평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바를 전달했다. 목동2차우성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주민 A씨는 “목동우성1차아파트와 갈산공원 담을 끼고 나있는 차도가 지금처럼 주민들이 운동을 하거나 유치원생들이 갈산공원 자연학습을 하러가는 이동 경로로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차도는 차량 이동이 거의 없어 주민들과 유치원생들의 도보 이동이 잦은 곳이다.


주민 A씨는 “이곳을 차량 이동 경로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금대로 보행 위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주민 우려가 발생한 것으로 고려되며 주민 도보 이동이 많은 만큼 경찰서에 보행우선 도로로 신청해두었다.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신정7동 명예동장은 목동고등학교 가로화단이 부분 정비돼 있어 미관을 해친다며 전반적인 정비를 요청했다. 또 일부 인도가 CCTV와 전봇대 등으로 점령돼 있어 주민들이 도리어 차도로 내려와 걷는다고 토로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주민 B씨는 “양천구청역 쪽으로 나가려면 갈산보도육교를 건너거나 갈산초등학교 또는 양천아파트를 돌아서 나가야 한다. 그런데 휠체어 이용자는 갈산초등학교를 뺑 돌아나가야 하는데 최하 25분이 걸린다. 양천아파트 방향은 언덕길까지 있어 30분 이상이 소요된다”며 보행약자를 위해 갈산보도육교 양쪽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해 도로시설물 이동편의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에 관한 용역을 한 결과 양천구 16개 육교 중 신정차량기지 보도육교, 갈산보도육교와 오금보도육교를 개선 대상에 포함했다”며 “예산 관련 통보가 내려오고 사업이 시행되면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주민들은 갈산근린공원의 개보수에 대해 여러 의견을 냈다. 주민 E씨는 갈산근린공원 목재 데크가 썩고 운동기구 밑의 땅이 울퉁불퉁하다는 점을 전했다. 다른 한 주민은 갈산근린공원의 화장실 이동 계획에 대해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예산 낭비를 부를 수 있으며 이동시 위치도 불편해진다”고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갈산근린공원의 길을 보수하며 동시에 전반적으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살펴 보겠다”며 “화장실의 경우 민감한 부분이므로 주변 주거권을 보장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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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4:5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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