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18.12.14 [05:03]
전체기사 기사제보
정치
지역정가
여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 여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독립문역 휠체어 사고 관련 긴급 간담회
성중기 시의원 주최… “지원 인력부터 늘려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10/08 [14:06]

▲     © 양천신문


성중기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강남1)이 지난 1일 독립문역 휠체어 사고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1~9호선 지하철의 승·하차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9월20일 독립문역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하차 도중 객차와 승강장 사이 틈에 앞바퀴가 걸려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철 승·하차 시 발빠짐 및 휠체어·유모차 바퀴 빠짐 문제는 그 동안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교통약자 층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곡선 승강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서울시 지하철 역사의 구조적인 문제로 일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총 277개의 역 중 곡선승강장 역은 총 133개이며 이중 도시철도건설규칙 제30조의 2에 해당하는 승강장과 열차사이의 거리가 10cm를 초과해 안전발판을 설치해야 하는 역은 110역으로 승차위치 개소로 보면 총 2866개에 달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의원 외에도 김소영 의원(바른미래당, 비례),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소양 의원(자유한국당, 비례) 등 서울시의원과 함께 교통공사 김석태 기술본부장 이하 관계 공무원,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등 관련 장애인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지하철 이동권 보호를 위한 현실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김소양 시의원은 승강장 안전발판 사업이 장기가 표류 중임에도 교통공사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을 지적,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당사자로서 지하철 이용시 장애인이 체감하는 불편과 공포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장애인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정책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김소영 의원과 장애인 단체 참석자들은 기술적·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일련의 정책과 별도로 당장 필요한 역사 내 지원 인력의 확충을 요구하고 지원정책의 홍보 방법을 제안하는 등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중기 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교통공사에서 집계된 발빠짐 사고는 총 330건, 연평균 66건 정도라고 하지만 사고로 접수되지 않은 건을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하철 역사 내 승·하차 관련 사고에 대한 섬세한 접근을 위해 이용객 현황과 불편사항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서영 기자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0/08 [14:06]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PHOTONEWS 양천구 상공회 14기 독거노인 위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