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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인권 더욱 소중히 여길 것”
양천경찰서 보안과 경찰청인권영화제 참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9/10 [11:31]

▲     © 양천신문


양천경찰서(서장 손제한) 보안과 소속 20여명의 경찰들이 경찰청 주관 제7회 경찰청인권영화제(남영동 인권센터)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인권 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천경찰서 보안과 경찰들은 인권영화를 관람하고 인권센터 내 박종철 기념전시실과 인권교육실 등을 견학했다.


한 참석자는 “과거 뼈아픈 보안경찰의 자화상을 돌아보며 보안경찰이 인권경찰로 거듭나야 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 활동 강화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현재 국내 북한이탈주민은 어느덧 3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양천 지역에도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양천경찰서 보안과의 관계자는 “그동안 탈북민의 크고 작은 대소사에 내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돌봤다”며 “앞으로 더욱 탈북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더 세심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김경숙 양천경찰서 보안1계장 경감은 “탈북민을 진정 나의 가족과 형제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감싼다면 인권은 저절로 지켜질 것”이라며 “양천경찰서 보안경찰은 탈북민의 인권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보호해 나가며 탈북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잘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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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1:3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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